아마 4번인가 5번 갔을 것이다.
솥밥집이라 가족들이랑 가도 무난하다. 엄마 아빠랑도 와봤다.
내가 갔을 때는 거의다 웨이팅 많지 않게 들어갔던 것 같다.
일단 바깥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내부는 요롷게 생겼다.
메뉴는 나는 항상 갈때마다 채끝 등심솥밥을 먹는다. 그리고 새우 튀김도 시키는데 새우튀김도 엄청 맛있다.
대창뭐두 있고 생선이 들어간 메뉴도 있는데 대창은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맨날 채끝만 먹는다. 사실 솥밥에는 고기가 젤 맛있지 싶긴하다.
양은 남자애들이랑 가면 새우튀김을 안시킬 시 이거 다먹고 핫도그 하나 정도 더 먹는 것 같다. 근데 양 자체는 새우튀김 까지 시키면 충분하긴 하다.
나갈 때, 청포도 사탕이랑 요구르트가 있어서 챙겨가면 나름 디저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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